광주 용인 굴바위산, 까치봉, 몸포댕이산, 금박산, 오봉산, 금백산, 태봉산, 고래실산, 노적산, 뒷동산
광주 용인 주변의 산들
굴바위산, 까치봉, 몸포댕이산, 금박산, 오봉산, 금백산, 태봉산, 고래실산, 노적산, 뒷동산
1. 산행지: 굴바위산(235m), 까치봉(252.9m), 몸포댕이산(175m), 금박산(424.9m), 오봉산(418.4m), 금백산(425m), 태봉산(275.7m), 고래실산(226.5m), 노적산(165.8m), 뒷동산(168.5)
2. 위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용인시 처인구
6. 이동거리및 산행시간: 17.7km, 5시간 22분
7. 들머리/ 날머리: 신현철도예연구소/ 송문리버스정류장
8. 산행코스: 신현철도예연구소⟶임도⟶봉일사⟶능선⟶굴바위산⟶임도⟶능선⟶까치봉⟶개활지⟶도로⟶몸포댕이산(왕복)⟶도로⟶식송마을⟶추계리 계밀양⟶임도⟶능선⟶금박산⟶오봉산⟶금백산⟶420.6m삼각점봉⟶기남이고개⟶도로⟶양지산책로⟶임도⟶도로⟶온누리요양센터⟶오리골⟶능선⟶태봉산⟶고래실산⟶도로⟶임도⟶능선⟶노적산⟶뒷동산⟶임도⟶송문교⟶42번도로⟶송문리버스정류장
참고사항:
갈 때: 양재멱(신분당선)⟶판교(경강선)⟶곤지암역⟶곤지암에서 도보로 곤지암터널로 이동
곤지암터널 (39-4번 버스/ 8시 35분) 신현철도예연구소 버스정류장
올 때: 송문리 버스정류장(10번 버스)⟶용인터미널
9. 특징:
오봉산(금박산)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추계리의 뒷산인 오봉산은 해발 418.4m이며 금박산, 긴박산으로 불리고 있으며, 현지 이정표에는 꽃재 정상으로 표기되고 있다. 오봉산은 다섯 개의 봉우리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흑연광이 있어서 까마귀 오(烏)자를 써서 오봉산이라고 하였다 한다. 정상에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설치한 삼각점과 안내판이 있으며, 해발고도 418.4m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봉산의 서북쪽 약800m지점의 425봉에는 군부대 초소가 있으며, 다음 지도에는 금백산으로 표시되어 있고, 금박산으로 불리는 등 산 이름에 대한 혼선이 있는 곳이다. 산 이름에 대해 어느 곳을 보아도 명확하게 표시된 것이 없으며 오봉산 정상에 있던 금박산 표지나 꽃재 정상 표지는 모두 훼손되어 있으며, 지금은 삼각점만 남아 있다.
우리산줄기이야기
한남 앵자지맥
앵자지맥은 한남정맥 문수봉(404.2)에서 분기, 칠봉산(446.6). 용실봉(422), 해룡산(367.1), 국수봉(424), 정개산(433.4), 천덕봉(632.1), 앵자봉(670.2), 해협산(527.1), 정암산(402.8)을 일으킨 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 한강이 되는 팔당호에서 맥을 대하는 도상거리 약 60km의 산줄기이다.[출처/ 다음카페 우리산줄기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