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옥계천과 용계천으로 휘어 감긴 천등산

꼴통 도요새 2013. 9. 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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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천과 용계천으로 휘어 감긴 천등산

1. 산행지: 천등산

2. 위치: 전북 완주군 운주면 금당리

3. 일시: 2013년 9월 28일(토)

4. 누구랑: 나홀로

5. 산행기상: 맑음

6. 난이도: 중급

7. 들머리/날머리: 산북리 또는 하산북 못 미처 하천 시멘트 뚝(원점회귀)

8. 산행시간: 3시간 30분

9. 산행코스: 뚝(보)->폭포->돌기둥->너덜지대->석굴(기도처)->정상->전망대->슬랩->뚝(보)

10. 특징: 천등산은 옥계천과 나란히 운주면에서 산북리와 배티재를 넘어 금산으로 빠지는 국도를 가운데 두고 북쪽이 대둔산, 남쪽이 천등산이다. 산은 큰등치의 돌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절벽과 폭포수와 함께 용계천과 옥계천이 휘어 감고 있다. 산행기점은 산북리, 금당리, 장선리가 있고, 원점회귀로는 하산북 천복사 조금 못미쳐 뚝(보)에서 오르는 길이 있으나, 산행안내도는 없고, 뚝(보)에서 들머리와 날머리만 조금 신경쓰면 산행로는 대체적으로 잘되어 있다. 정상에 서면 대둔산, 운주산 그리고 멀리 덕유산까지 조망 할 수 있다.

 

 

 

들머리: 뚝(보)

 

돌탑

 

 

폭포

 

 

 

돌기둥

너덜지대

 

 

 

 

석굴(기도처): 식수를 보충할 수 있고, 두 사람이 살고 있다.

 

 

 

감투봉

 

 

대둔산

 

 

 

 

주의: 삼거리

 

 

 

 

 

 

 

주의: 날머리

 

콩밭 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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