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집주인
어제는 통태탕을 먹으러 가자고 하신다
내가 계산을 하려고 일어 섰더니 나를 잡으며 돈 좀 벌면 사라고 하신다 ㅎㅎㅎ
오늘은 삼겹살을 사주며 한잔 하라고 하신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슴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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