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오동산, 베리봉

1. 산행지: 오동산(梧桐山 △313.3m), 베리봉(182m)
2. 위치: 경북 의성군 금성면 초전리
3. 일시: 2025년 7월 20일(일)
4. 날씨: 비 온 뒤 후덥지근하고 흐린 날씨
5. 누구랑: 강일 형님과
6. 탐방거리 및 소요시간: 6.1km/ 2시간 40분[더워서 쉬엄쉬엄]
7. 들머리/ 날머리: 조문국박물관[출발/ 도착]
8. 탐방코스: 조문국박물관→박물관 후문→묵은 임도→첫번째 이정목→두번째 이정목→오동산 정상→함양박씨묘→시멘트 묵은 임도→임도삼거리→광산김씨묘→베리봉 정상→초전리고인돌유적지→초전리버스정류장→조문국박물관
9. 특징:
오동산(梧桐山)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초전리와 봉양면 풍리리에 걸쳐 있는 산.
조문국 시대에 봉황이 깃들이기를 염원하기 위해 오동산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본래 봉황은 오동나무를 좋아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조문국 사람들은 금성산과 비봉산에 노니는 봉황이 이 지역에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이 산 이름을 봉황이 좋아하는 나무인 오동나무에서 그 이름을 딴 오동산(梧桐山)이라고 지었다. 오동산은 높이가 313.3m의 낮은 구릉이다. 의성군에 분포하고 있는 이러한 구릉성 산지는 대부분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퇴적암 지역으로, 오동산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산을 구성하고 있는 기반암은 중생대 백악기 관입암류인 산성 암맥이 정상부에 분포하고 있다. 오동산의 북쪽 사면은 중생대 백악기 하양층군 후평동층 가운데 구계동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쪽은 백악기 하양층군에 속하는 점곡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후평동층은 사암 및 자색 셰일로 구성된 퇴적암이며, 점곡층은 사암, 암회색 셰일 및 역암으로 이루어진 퇴적암이다. 오동산의 정상부만 산성 암맥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상부 부근에는 기형적으로 볼록 솟아오른 봉우리를 관찰할 수 있다. 오동산의 동쪽 사면은 산마천의 분수계에 해당하며 남쪽 사면은 쌍계천이 산 아래를 돌아 북서쪽으로 흘러간다. 오동산에서는 오동나무를 관찰하기 어려우며, 이 산에 우점하는 식생은 소나무와 참나무 군락이다. 오동산은 산의 명칭만 보았을 때, 산에 오동나무가 많아 이와 같은 이름이 유래했을 것으로 짐작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이 산에는 오동나무가 거의 없는 데다, 소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금성면 초전리 초밭 뒤편에서 오동산으로 이어지는 소로가 있는데, 이곳을 따라 오동산을 오르내린다. 사실 등산로의 개념보다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오솔길 내지 산길이다.[출처/향토문화전자대전]
우리산줄기이야기
위천북비봉지맥=오토지맥
위천북기맥상 의성군 사곡면, 춘산면, 청송군 현서면에 위치한 구무산(△676.3)에서 서쪽으로 한줄기를 분기하여 춘산면 사곡면의 경계를 따라 598.0봉-대사고개(310m,3.1km)-463.7봉(2km/5.1km)-930번지방도로, 화전고개(190m, 3.5km/8.6km)-△243봉(0.7/9.3)-飛鳳산(△672.3)어깨(470,1.7/11)에서 남쪽으로 수려한 의성의 진산 비봉산(△672.3,1)을 지나 서쪽으로 사화산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金城산(△530.1,3.9/4.9)을 거쳐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탑리 쌍계천가(90,3.1/8)에서 끝이나는 약8km정도의 산줄기를 외면하고 금성면과 사곡면의 경계를 따라 북진을 하여 525봉(1/12)-대추비리에서 토현 넘어가는 도로 1번 군도 흘고개(190,2.5/14.5)-五土산(475.0)어깨(410,2/16.5)에서 의성읍과 금성면의 경계를 따라 남진한다. 254봉(2.5/19)-새터넘는 도로(130,0.7/19.7)-중앙선철로28번국도(130,2/21.7)-176.1봉-아랫비전도로(150,1.5/23.2)에서 남쪽으로 梧桐산(△318.3)을 떨구고 의성읍과 봉양면의 경계를 따라 210봉어깨(190,2.5/25.7)에서 봉양면내로 들어가 胎峰산(△215.7, 0.5/26.2)-204.5봉(2.8/29)-◬270.2봉(1.7/30.7)-삼보산(190)을 지나 남대천과 쌍계천이 만나 쌍계천 물이되는 의성군 봉양면 구산마을(70,1.5/32.2)에서 끝이나는 약32.2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산행후기
오늘은 당일치기로 강일 형님과 경북 의성군의 미 답지인 오동산과 베리봉 탐방에 나선다. 내 지도에 오동산만 표시되어 있었지만, 다음 지도에는 오동산과 베리봉 2개의 산과 봉명이 표시되어 있었다. 먼저 의성 조문국박물관에 주차한 후 잠시 박물관 구경한 후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박물관옆 오동산 등산로라는 이정석이 있는 묵은 임도 길로 진입하였는데, 오동산 8부 능선까지는 묵은 임도로 되어 있었으며, 임도를 지난 이후도 가시 잡목이 심하지 않아 편히 탐방하는 계기가 되었다. 베리봉도 정상까지 묵은 임도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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