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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
꼴통 도요새
2025. 9. 10. 06:28
짧은 인생
짧은 인생
by 홀로 깊은 산속 헤매다
찬란한 아침 해가
솟아오르는 듯싶더니
어느새 서쪽으로 뉘엿뉘엿
파아란 새싹들이
돋아나는 듯싶더니
어느새 차가운 겨울로
항상 영원할 줄 알았던
젊은 내 청춘
어느새 지는 나이 되었네.
남은 세월 어찌할꼬
남은 생 어찌 살지 생각하니
캄캄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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