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성령산, 수승대
[성령산~출렁다리]

1. 산행지: 성령산(448.4m), 수승대
2. 위치: 경남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
3. 일시: 2025년 9월 14일(일)
4. 날씨: 후덥지근하고 흐림
5. 누구랑: 강일 형님과
6. 탐방거리 및 소요시간: 5.3km/ 2시간 45분[쉬엄쉬엄 구경하며]
7. 들머리/ 날머리: 강동마을(정온종택 주차장) 출발/ 도착
8. 탐방코스: 강동마을(정온종택 주차장)→약수터 삼거리→321.8 삼각점봉→팔각정자→성령산 정상→출렁다리→거북바위→수승대→위천교→강동마을(정온종택 주차장)
9. 특징:
수승대(搜勝臺)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고 조선시대 때는 안의현에 속해 있다가 일제 강점기 때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창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수승대는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가 대립할 무렵 백제에서 신라로 가는 사신을 전별하던 곳으로 처음에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하였다 해서 근심 수(愁), 보낼 송(送)자를 써서 수송대(愁送臺)라 하였다. 수송대라 함은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을 만큼 승경이 빼어난 곳이란 뜻으로 불교의 이름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 후 조선 중종 때 요수신권(樂水 愼權)선생이 은거하면서 구연서당(龜淵書堂)을 이곳에 건립하고 제자들을 양성하였고 대의 모양이 거북과 같다 하여 암구대(岩龜臺)라 하고 경내를 구연동(龜淵洞)이라 하였다. 경내에는 구연서원(龜淵書院) 사우(祠宇) 내삼문(內三門) 관수루(觀水樓) 전사청(典祠廳) 요수정(樂水亭) 함양제(涵養齊) 정려(旌閭) 산고수장비(山高水長碑)와 유적비(遺蹟碑) 암구대(岩龜臺) 등이 있는데 이는 유림과 거창신씨 요수종중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으며, 솔숲과 물과 바위가 어울려 경치가 빼어나고 또한 자고암과 주변에는 고란초를 비롯한 희귀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지금의 이름은 1543년에 퇴계 이황(退溪 李滉)선생이 안의현 삼동을 유람차 왔다가 마리면 영승리에 머물던 중 그 내력을 듣고 급한 정무로 환정하면서 이곳에 오지는 못하고 이름이 아름답지 못하다며 이 같은 수승대(搜勝臺)라 고칠 것을 권하는 사율시(四律詩)를 보내니 요수 신권선생이 대의 면에다 새김에서 비롯되었다. [출처/ 거창군 홈페지]
산행후기
오늘은 거창의 성령산→출렁다리→수승대를 연결하여 탐방하기로 하였다.
이 코스는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산이었으며, 등산안내도, 이정목......등등 모두가 잘 정비되어 있었다. 특히 수승대 주변에 수승대 외에도 출렁다리, 황산 전통 한옥마을, 백여우와 사랑에 빠진 유의태의 전설이 있는 “이태바위”, 수승대 체험휴양마을, 동계 정온선생의 종택, 목재문화체험장, 오토캠핑장, 거북바위 ......등이 주변에 있었다. 천천히 걸어 다니며 성령산 산행과 함께 여러 가지 볼거리들을 구경하면서 다니면 멋진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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