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덕천면 시루봉, 매봉

1. 산행지: 시루봉(102.3m), 매봉(111.8m)
2.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와 우덕리에 걸쳐 있는 산
3. 일시: 2025년 10월 19일(일)
4. 날씨: 흐리고 쌀쌀함
5. 누구랑: 강일 형님과
6. 탐방거리 및 소요시간: 5.2km/ 2시간 40분
7. 들머리/ 날머리: 용전버스정류장[출발/ 도착]
8. 산행코스: 용전 버스정류장→도로사거리→용전마을 노인복지회관→도로→신송마을 경로당 →시루봉 안내판→시루봉 정상→도로 접속→용전사거리(4차선 도로 건넘)→묘지→매봉 정상→도로 접속→용전 버스정류장
9. 특징:
시루봉
산의 형세가 시루를 엎어 놓은 모양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 전한다. 시루봉은 시리봉 또는 증산(甑山)이라고도 불린다. 시루봉은 중생대 쥐라기 백운모-흑운모 화강암에 해당한다. 두승산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가 동죽산, 매봉, 시루봉으로 이어진다. 시루봉 동쪽으로 정읍천이 북류하여 동진강에 합류한다. 정읍천 양안으로 제4기 충적층의 평야가 분포하고 있다. 시루봉은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와 우덕리에 걸쳐 있는 높이 102.3m의 산이다. 경위도상으로는 북위 35° 35' 09.03", 동경 127° 03' 06.41"이다. 시루봉 남쪽 우덕리 내정마을과 두지마을에는 덕천면 행정복지센터와 덕천초등학교가 있다. 면 소재지를 통과하던 지방도 제705호가 시루봉 서쪽 매봉과 시루봉 사이로 옮겨져 4차선 도로로 지나고 있다. 시루봉 북쪽 신월리 신송마을은 증산교 교조인 강일순(姜一淳)의 고향이며, 『정읍시사』에 의하면 강일순의 ‘증산’이라는 호도 시루봉의 다른 이름인 ‘증산’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시루봉 서쪽에 황토현 전적지가 있다.
우덕리산성(優德里山城)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덕천면 우덕리 시루봉 정상부에 있는 삼국 시대 산성.
우덕리산성(優德里山城)은 높이 101m의 시루봉과 남쪽 봉우리 주위, 그리고 두 봉우리 사이의 평탄지를 목책과 토단으로 감싸고 있는 말안장 모양[마안봉(馬鞍峰)] 형태의 삼국 시대 테뫼식 토성이다. 우덕리산성은 1981년 4월 1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5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전라북도 기념물로 변경되었다.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변경되었다. 우덕리산성은 시루봉산성이라고도 부른다. 1977년 문화공보부문화재관리국에서 출간한 『문화유적총람』 전라북도편에 우덕리산성은 ‘우덕산성지(優德山城址)’로 되어 있으며, “임진왜란(壬辰倭亂) 때와 동학혁명(東學革命) 시에 격전지(激戰地)였다는 전설이 있으나, 확실한 실증이 될 만한 흔적은 없다”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성 내부에서 삼국 시대 토기편 등이 확인되는 점으로 보아 삼국 시대에 축성된 토성으로 추정된다. 시루봉은 덕천면사무소로부터 북쪽 방향으로 1㎞ 정도 떨어져 있다. 산성의 북쪽으로는 태인과 고부를 잇는 동서 방향의 도로가 나 있으며, 서쪽으로는 남북 방향의 지방도 제705호가 나 있다. 우덕리산성이 있는 곳은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이면서 고부로 들어서기 이전의 전초 역할을 하였던 곳으로 보인다. 우덕리산성은 북쪽의 시루봉과 남쪽의 다른 봉우리를 감싸고 있고, 두 봉우리 사이에는 목책과 토단을 둘러 축조된 토성이어서 마치 말안장 모양을 한 마안봉 형태로 분류되고 있다. 산성의 남북 길이는 180m이며, 동서 폭은 27~45m이고, 전체 둘레는 414.9m이다. 성벽은 산경사면에 계단처럼 폭 3~4m의 회랑도(廻廊道)[순찰로]를 만들고 외곽에 목책을 세운 것으로 보고 있다. 남쪽 성벽은 내부의 흙을 파서 밖으로 넘겨 토루(土壘)을 쌓았고, 동쪽 성벽 일부에는 석축이 일부 노출되어 있다. 성문 터는 시루봉 북쪽의 북문 터와 두 봉우리 사이의 가운데 지점 서쪽에 서문 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 내부에서는 삼국 시대의 항아리[호(壺)], 바리[발형(鉢形)], 잔[배(杯)] 등의 적갈색연질토기편과 회청색토기편 등이 수습되었으며, 토기편에는 사격자문(斜格子文), 격자문(格子文) 등이 찍혀 있다. [출처/향토문화전자대전]
우리산줄기이야기
[영산변산두승]황토현단맥
[영산]변산지맥이 영산기맥 방장산에서 북쪽으로 분기하여 소갈재로 내려왔다가 올라간 무명봉에서 동쪽으로 [영산변산]두승지맥을 분기하여 흐르다가 두승산(말봉,△443.5)에서 지맥은 북쪽으로 흐르고 동쪽으로 한줄기를 분기하여 7번군도 치재(90,1.4)-東所산(225,1.1/2.5)-안부 삼거리(90,0.9/3.4)-10번군도 소리개재(70,0.7/4.1)-매봉(114.0)어깨(90, 0.6/4.7)-신봉 7번군도 동학농민운동기념관 도로고개(30, 0.9/5.6)-기념탑(50,0.4/6)-14번군도 황토재(30, 0.3/6.3)-신월도로사거리 서쪽(30,1.5/7.8)-705번지방도로(30,0.3/8.1) 이후 도로따라 이평면사무소(30, 2.2/10.3) 우측 손톱만큼 남은 산줄기로 진행해 이평초교 가평분교장 705번지방도로 사거리(30,1.6/11.9)-두전리 삼거리(30,0.6/12.5)를 지나 논두렁길로 진행해 뚝전마을(10,0.9/13.4)을 지나 논바닥을 가르며 두승산이 발원지인 덕천천이 호남모악지맥 국사봉이 발원지인 동진강을 만나는 곳(10,1.2/14.6)에서 끝나는 약14.6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산행후기:
오전 죽지봉→망상봉→초산봉→애산(아양산) 탐방을 마치고 강일 형님과 합류하여 오후 시루봉→매봉 탐방 길에 나선다.
시루봉:
내 지도에 표시되어 있었고, 현지에도 산책로 안내판과 마을회관앞 비석에 시루봉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시루봉 오름길은 우덕리 산성으로 오르는 정비된 길로 좋은 길이었고, 우덕리 산성을 지나면 길이 점점 희미해져 약간의 잡목을 피해 용전사거리로 하산하였다.
2. 매봉:
내 지도에 표시되어 있었고, 현지 마을회관앞 비석에 매봉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등산로는 용전사거리 4차선 도로를 건너 도로 옆으로 보이는 임도(묘지)로 가는 길로 오르면 묘지까지는 좋은 길로 연결되었고 묘지 이후 희미한 길을 따라 매봉 정상을 밟은 후 계속되는 희미한 등로를 따라 잡풀 사이로 용전 버스정류장 방향으로 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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