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산[鷄龍山]2

꼴통 도요새 2012. 9. 12. 09:38

계룡산[鷄龍山]2

장군봉: 장군처럼 위엄이 있다 하여 장군봉.

금수봉: 수놓은 듯 아름답다 하여 금수봉.

백운봉: 항상 흰 구름이 끼어 있다 하여 백운봉.

관암산: 갓(冠)처럼 생긴 관암이란 바위가 있어 관암산 또는 관바위 산.

치개봉: [무엇을 팍 쳤다]는 의미에서 온 [치개]는 경사가 심하여 붙여진 이름.

향적봉: 봉우리 형상이 노적가리 같다하여 향적봉.[출입금지]

천황봉: 계룡산의 최고봉으로 옛날에는 상제봉 또는 상봉.[출입금지]

쌀개봉: 디딜방아의 받침대를 쌀개라 하는데, 쌀개를 닮았다하여 쌀개봉.[출입금지]

관음봉: 관음보살님 같다하여 관음봉.

삼불봉: 세 분의 부처가 앉아 있는 것 같다하여 삼불봉.

 

박정자삼거리

 

 

 

 

빈계산, 금수봉, 도덕봉

치개봉

 

 

 

 

 

천왕봉

남매탑

 

삼불봉

 

 

 

 

 

은석폭포

쌀개봉

이중성격자

아무도 찾지 않는 깊은 산속

조용히 자연을 즐기며 홀로 걷는 산행

갑자기 나타난 낮선 등산 객

마치 옛 친구라도 되는 것처럼

활짝 웃으며 나누는 대화

안녕하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어디로 가세요?

물 한 모금 드릴까요?

안전한 산행 하세요!

수많은 달콤한 말들

계속 나누고 싶은 여운을 남기면서

서로의 갈 길을 재촉하며 산행을 마친다.

차분한 마음으로 돌아 온 도심 속

이리저리 분주하게 다니며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들

언제 그랬냐는 듯

삭막한 얼굴로

아무 말 없이 서로 부딪치며

온갖 눈살을 찌푸린다.

이중성격자

도요새의 생각

'충청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숭산[德崇山] 495m  (0) 2012.09.18
아미산[峨嵋山]  (0) 2012.09.17
계룡산[鷄龍山]  (0) 2012.09.11
성주봉(장군봉)의 아름다움  (0) 2012.09.06
성주봉(장군봉)961m  (0)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