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鷄龍山]2
장군봉: 장군처럼 위엄이 있다 하여 장군봉.
금수봉: 수놓은 듯 아름답다 하여 금수봉.
백운봉: 항상 흰 구름이 끼어 있다 하여 백운봉.
관암산: 갓(冠)처럼 생긴 관암이란 바위가 있어 관암산 또는 관바위 산.
치개봉: [무엇을 팍 쳤다]는 의미에서 온 [치개]는 경사가 심하여 붙여진 이름.
향적봉: 봉우리 형상이 노적가리 같다하여 향적봉.[출입금지]
천황봉: 계룡산의 최고봉으로 옛날에는 상제봉 또는 상봉.[출입금지]
쌀개봉: 디딜방아의 받침대를 쌀개라 하는데, 쌀개를 닮았다하여 쌀개봉.[출입금지]
관음봉: 관음보살님 같다하여 관음봉.
삼불봉: 세 분의 부처가 앉아 있는 것 같다하여 삼불봉.
박정자삼거리
빈계산, 금수봉, 도덕봉
치개봉
천왕봉
남매탑
삼불봉
은석폭포
쌀개봉
이중성격자
아무도 찾지 않는 깊은 산속
조용히 자연을 즐기며 홀로 걷는 산행
갑자기 나타난 낮선 등산 객
마치 옛 친구라도 되는 것처럼
활짝 웃으며 나누는 대화
안녕하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어디로 가세요?
물 한 모금 드릴까요?
안전한 산행 하세요!
수많은 달콤한 말들
계속 나누고 싶은 여운을 남기면서
서로의 갈 길을 재촉하며 산행을 마친다.
차분한 마음으로 돌아 온 도심 속
이리저리 분주하게 다니며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들
언제 그랬냐는 듯
삭막한 얼굴로
아무 말 없이 서로 부딪치며
온갖 눈살을 찌푸린다.
이중성격자
도요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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