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골 공원경북 영주시 두서길 87번길 43부용계조선 인조 14년(1636년)에 과거급제 인사 55인이 모여 부용계를 창계하고 회합 장소를 ‘부용대(芙蓉臺)’라 칭했다 한다. 55인의 문집 및 유필이 후손 집에 소장하고 있다. 지역의 27개 문중이 참여 200여 년 간 실전되었다가 수십 년 전 후손 집에서 제명록(題名錄)이 발견돼 지난 1996년 선현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구성공원 내에 기념비(碑)를 건립했다.[출처/경북일보]화산대지영주 관사골 이태리 레스토랑 꽃이 수놓인 산 위의 드넓은 땅, 화산대지 화: 꽃화 산: 뫼산 대: 큰대 지: 땅지 화산의 분화구를 형상화한 건축물과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자연공원의 조화 이곳에 오르면 멀리는 백두대간의 소백산 연화봉→죽령→도솔봉→묘적봉...등등백두대간 묘적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