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들이 만든 자리
2014년 7월 31일(금) 저녁
막내 아들 길훈이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사 온 고기들(등심, 항정살, 갈매기살, 삼겹살, 목살, ㅎㅎㅎ)
나쁜눔 모으진 않구 ㅉㅉㅉ
큰누나까지 불러서 ㅎㅎㅎ
아들아!
오랫만에 온 가족 모이게 한 건 잘했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甲午年 秋夕 (0) | 2014.09.12 |
---|---|
진천 할매댁에 풍년이 왔어요 (0) | 2014.08.12 |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0) | 2014.06.04 |
봉정암에서 함께 뫼신 酒 (0) | 2014.05.28 |
울 가족 행사 모음 (0) | 201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