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막내 아들이 만든 자리

꼴통 도요새 2014. 8. 5. 14:27

막내 아들이 만든 자리

2014년 7월 31일(금) 저녁

막내 아들 길훈이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사 온 고기들(등심, 항정살, 갈매기살, 삼겹살, 목살, ㅎㅎㅎ) 

나쁜눔 모으진 않구 ㅉㅉㅉ

큰누나까지 불러서 ㅎㅎㅎ

아들아!

오랫만에 온 가족 모이게 한 건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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