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대모 2015년 정기 모임 사진(추가분)

홀대모 2015년 정기 모임 사진(추가분)​

 

홀대모 가을모임(2015. 10.17~18. 속리산 문장대 입구 '다다미' 식당)

속리산 문장대의 회원님들(2015. 10.18)

홀대모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들.. 강촌님, 조진대고문님, 늦바람고문님, 다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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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줄기 졸업 축하를 받으신 하이모세님, 무심이님, 곽대길님, 배규현님, 성봉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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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겨웠던 홀대모 회원님들의 만남 ”

◆ 일 시 : 2015. 10. 17(토) 16:00 ~ 10. 18(일) 14:00

◆ 장 소 : “ 다다미多多味 ” / 속리산 문장대 입구 오송지구

전 화 : 054-532-8227 / 010-8597-8227 오덕순

주 소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986-11(문장대2길 131)

◆ 모임에 참석하신분​ :

준.희님, 일송님, 강촌님, 조진대님, 최명섭님, 늦바람님, 맨발님, 정병훈님, 하문자님

신경수님, 이산님, 조은산님, 무심이님, 성봉현님, 배규현님, 하이모세님, 계백님

선우국진님, 감악산님, 숙이님, 도요새님, 최상배님, 로저세퍼드님, 신선님, 정토산님

기차산꾼님, 달님!님, 참소리님, 노고지리님, 바랑산님, 바랑산님1, 더큰곰님, 더큰곰님1

곽대길님, 조명환님, 권태화님, 야인님, 야인님1, 이광희님. 에이원(이상 40명)

회원님!

어제 잘 들어가셨습니까?

깊어가는 가을정취 속에 반가웠던 만남의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주말이면 응당 산문에 드셔야 할텐데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시면서

홀대모 가을 모임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줄기를 타시는 분이라면 자타가 공인하는 대단하신 분들의 면모를 이렇게 한자리에서

뵐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며, 그 순간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싶습니다.

회원님과의 스스럼 없던 만남의 아쉬움을 뒤로 하면서 ~

또 다른 새로운 만남을 기약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홀대모 회원님들과 온-라상으로 뵙던 처음 나오신 분들도 계셨고,

명실상부 국내 산줄기 모임의 최고로 대변되는 "홀대모"를 위해 그간 애쓰셨던 분들과

졸업하신 분들과의 만남을 자축하는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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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홀대모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셨던

강촌님, 조진대고문님, 늦바람고문님, 다정님께

그리고 졸업의 영광을 안으신 무심이님, 배규현님, 성봉현님, 하이모세님, 곽대길님께

모든 회원님을 대신하여 감사와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그저 산이 좋아서 인연이 되었듯이 ~

스스럼없는 반가운 님들과의 다음 만남이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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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인 속리산 오송지구 '다다미' 식당에 도착합니다.

 

홍성산꾼님께서 제공하여 주신 현수막이 모임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먼저 도착하신 회원님들

신선님께서 가져오신 전주산 생막걸리

회원님을 위한 자리는 정리되었고..

오랜만에 뵙는 정토산님

좌로부터 성봉현님, 신선(이상현)님, 정토산님, 최상배님, 기차산꾼님

저도 슬쩍 끼어봅니다.

논산에서 오신 바랑산님(우)

권태화님 오시고

백두대간 13회차 진행중이신 '아름다운강산' 정병훈님, 하문자님

사진 작가이신 조명환님(우)

조진대고문님 도착하시면서~

계백님(좌), 신경수님(중)

산님과의 만남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더큰곰님 내외분도 오셨군요.

바랑산님께서 가져오신 논산 대표 막걸리

조진대고문님께서 가져오신 떡과 18년산 시바스리갈입니다.

무심이님께서 가져오신 하수오주인데 다만 통은 가져가야한다네요.

권태화님과 신경수님.. 두 분께선 자주 만나시는 거죠?

더큰곰님 내외분

조명환님(010-5251-8898)께서 선물하신 백두대간 야생화.. 원하시는 분은 생산원가 1만원에 드리신다고..

남북 백두대간을 밟은 로져세퍼드와 최상배님

원주에서 오신 이광희님

신산경표상 남한 157지맥 완주를 앞두신 선우국진(KJSUN)님(중)과 도요새님(우)

달님!님(좌)

참소리님(우)

동해에서 오신 늦바람고문님

부산에서 오신 곽대길님

노고지리님(중)

e산경표 저자 이산님

대구에서 오신 일송님과 강촌님

이산님과 노고지리님

속속 자리를 채우시면서...

강촌님께서 가져오신 대구 불로막걸리

금년 7월 백두대간을 졸업하신 하이모세님.. 반갑습니다!

한국 산악계의 거목이신 준.희 선생님께서 오시고

수많은 발자취를 남기신 맨발님

부산산사의 조은산님

모두 자리하셨으므로 식순에 따라 진행합니다.

홀대모 카페를 개설하셨고, 향후의 발전 방향 관련 말씀주시는 강촌님

준.희님 인사 소개

오늘 모임의 맏형님이신 일송님

좌중에 웃음을 선사해 주신 맨발님.. 감사합니다.

조고문님 인사

졸업 축하 받으신 무심이님.. 유일하게 꽃다발 두개 받으셨네요.

성봉현님 1+9 졸업 인사

지난 7월 백두대간을 졸업하신 하이모세님

신경수님 인사

이산님

신산경표 157지맥 완주를 앞두신 선우국진님.. 졸업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모임에 처음 나오신 도요새님.. 저와 산길에서 우연한 만남을 이어간 분이시기도 합니다.

모임 막내이며 다음달 1+9 졸업을 앞두신 최상배님

전주에서 오신 정토산님과 신선님

기차산꾼님

참소리님

노고지리님

더큰곰님

2014년 4월 1+9 졸업하신 배규현님.. 귀농으로 바쁘시다면서~

도요새님과 계백님

권태화님

이광희님

홀대모 카페를 개설(2002.12.)과 모임 발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강촌님께 공로패 수여

홀대모 친목도모 등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조진대고문님께 감사패 수여

홀대모 모임 친목도모 등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늦바람고문님께 감사패 수여

신산경표 남한 157지맥 졸업하신 무심이님

지난주 1대간 9정맥 졸업하신 성봉현님

배규현님 1+9 졸업 축하

금년 7월 백두대간을 졸업하신 하이모세님

금년 8월 백두대간을 졸업하신 곽대길님

졸업 선물 받으신 하이모세님, 무심이님, 곽대길님, 배규현님, 성봉현님

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감악산님.. 해외산행에도 열심이라면서~

준.희님의 소중한 격려말씀

일송님의 격려말씀

강촌님 감회사

조진대고문님 감회사

늦바람고문님 감회사

감악산님 내외분

신경수님의 건배사

신선님의 건배사는 우리가락으로 흥겹게~~#

무심이님 졸업소감

성봉현님 졸업소감

배규현님 졸업소감

하이모세님 졸업소감

곽대길님 졸업소감

도요새님 신규인사

권태화님

정토산님

조명환님

더큰곰님

바랑산님.. 가족 식구도 함께 오시고~

10.28.11:00 부터 2주간 일산 MBC사옥에서 백두대간 사진전을 개최하신다는 로져세퍼드

감악산님

기차산꾼님

하문자님

조은산님께서도 좋은 말씀 주시고

계백님께선 두가지 중요한 부분을 언급하신다면서..

전국모임에는 처음 나오신다는 선우국진(KJSUN)님

홀대모 카페 개설 필요성을 역설하시는 달님!님

e산경표 영어판 배포관련 협조를 당부하시는 이산님

6년 세월만에 모임에 참석하셨다는 이광희님

참소리님

조명환님 야생화 '백두대간생것들'

하수오주 한잔

늦은 시각 도착하신 야인님 내외분

성봉현님, 곽대길님, 권태화님

맨발님, 이산님, 신경수님

사모님들께서도 한자리에~

밤은 깊어가지만 산님들의 이야기는 끊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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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님, 정토산님, 준.희님

노고지리님, 늦바람님, 이광희님

일송님, 정토산님, 신선님

정병훈님 브이 표시는?

기차산꾼님, 준.희님, 신경수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날(10.18. 07:30) 조식은 올갱이국으로~

로져가 최고라는군요.

아침 식사후 속리산 문장대를 다녀오기 위한 출발을 준비합니다.

아침 기온은 비교적 쌀쌀합니다.

오손도손~~

달님!님과 조고문님

계백님은 완전무장..

조명환님과 선우국진님

문장대로 출발전 막내 최상배님의 선창으로 화이팅을 다함께 외칩니다!

늦바람님과의 아쉬운 작별을 달래는 준.희님

모임의 젊은 피.. 곽대길님과 최상배님

문장대를 향해 출발합니다.

등로 주변에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군요.

속리산 주차장매표소 입구

속리산 국립공원 화북분소

속리산 탐방로 입구

성불사 갈림길

모습을 드러내는 문장대

문장대 전 안부(옛 매점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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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 위의 맨발님.. 멋지십니다!

준.희님과 숙이님

실로 오랜만에 다시 찾은 문장대 정상부

문장대의 포즈

속리산 천왕봉을 바라보며

백두대간 밤티재로 내려서는 곳(백두대간로)

백두대간 청화산

아름다운강산님

문장대 기념촬영(2015.10.18)

이광희님과 참소리님

준.희님과 함께

기차산꾼님

줄 이어오르는 산객들..

입추 여지 없이 이어지는 행렬

13:15 원점회귀하면서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점심식사는 산채비빔밥으로 해결합니다.

신산경표 157지맥을 완주하신 무심이님.. 축하드립니다!

즐거웠던 만남을 뒤로 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