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형(從兄) 칠순과 팔순
2016년 2월 28일(일) 오후 12시
사당동 배나무골에서
※고희(古稀) = 종심(從心) = 칠순(七旬)
두보(杜甫)가 지은 「곡강시(曲江詩)」에 나오는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에서 온 말로서, 사람은 예로부터 70세까지 살기가 드문 일이라는 뜻이다.
바뀐 뜻: 예로부터 어떤 전환점에 해당하는 나이에 이르면 그 나이를 이르는 별칭을 따로 썼는데, 만 60세를 환갑(還甲), 77세를 희수(喜壽)라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예이다. 이처럼 고희(古稀)는 70세를 이르는 말이다.
칠순 때 만든 자서전
팔순 때 만든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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