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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미국에서 사다 주는 편두통약

꼴통 도요새 2018. 11. 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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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미국에서 사다 주는 편두통약

2018년 11월 28일


오래 전부터 편두통이 있어서

밤에 자다가 큰 병원 응급실도 찾은 적이 있었지만,

그 때 뿐이었다. 

어느 날 후배가 미국에 편두통 약이 좋은 것 있다며 사다 주길래 먹었더니 완치가 되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계속 사다가 주었는데

이번에는 조카가 편두통이 있다고 하였더니 또 한통 보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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