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혼부부와 경상도 신혼부부
제주도 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
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
.
.
.
그러자...
.
.
.
.
“으응~자긴 아무 쪽으로 먹어도 다 이뻐!”
이 모습에 무자게 샘이 난,,,,
경상도 여자가 자기남편에게 시험(?)해본다. .
.
.
.
“보이소~이걸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예?”
이말을 들은 우리의 터프한 (*^^*),
경상도 남자....
아내를 째려보며 하는말...
'웃음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과 소의 대화 (0) | 2011.07.28 |
---|---|
맥주 시원하게 마시는 법. (0) | 2011.07.26 |
안주 나왔습니다. 한잔씩들 하세요. (0) | 2011.07.22 |
금일 휴업 (0) | 2011.07.22 |
택시기사와 할아버지 (0) | 201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