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집주인 할머니
허리가 굽어 걸음 걷기도 힘드실텐데
뭔가만 있으면 나를 갇다 주신다.
며칠 전
마늘 농사를 지어 직접까서 집에 가져가 먹으라시며 한봉지 주시더니
오늘은 살구를 따서 집에 가져가 먹으라시며 한봉지 주신다.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을 나게 만드신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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