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기와 후배
초등학교 동기생인 친구 영민이랑 후배 학수가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계신 취약한 분들께 전해 달라며
마스크 5,000장을 기부를 했군요
멋지다. 친구와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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