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초등학교 동기와 후배

꼴통 도요새 2020. 3. 17. 16:06

초등학교 동기와 후배

초등학교 동기생인 친구 영민이랑 후배 학수가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계신 취약한 분들께 전해 달라며

마스크 5,000장을 기부를 했군요

멋지다. 친구와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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