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현서면 고모산, 대정산(1)

1. 산행지: 고모산(763.1m), 대정산(714.9m)
2. 위치: 경북 청송군 현서면
3. 일시: 2025년 10월 4일(토)
4. 날씨: 비
5. 누구랑: 강일 형님과
6. 탐방 거리 및 소요 시간: 11.3km/ 6시간 30분[가시 잡목과 비로 인하여 많은 시간 소요]
7. 들머리/ 날머리: 월정보건소[출발/ 도착]
8. 산행코스: 월정 보건진료소→제랍곡교→재랍곡지→의성김씨 묘→벌목지역→경주김씨 묘→능선→이정목(벤취)→고모산 정상→임도 접속→임도 이탈→650.9m 봉→삼거리봉→삼각점→대정상 정상(왕복)→삼거리봉→하산 능선→도로접속(정씨묘)→도로→사촌 경로당→사촌벌말 경로당→월정 보건진료소
9. 특징:
고모산(顧母山)
고모산은 높이 763.1m이며, 북서-남동 방향으로 능선이 이어진다. 남동쪽으로 이어진 능선은 북동쪽과 남쪽으로 갈라지며, 각각 현서면 수락리와 월정리, 현서면 수락리와 백자리의 경계를 이룬다. 북서쪽으로 이어진 능선은 북쪽과 북북서쪽으로 갈라지며 각각 현서면 백자리와 천천리, 현서면 천천리와 모계리의 경계를 이룬다. 사금령[사리고개]-어봉산[634.2m]-초막재-문봉산[672.7m]-산두봉[719m]-국도35호선[신당교]-신당마을-고모산-재랍재-대정산[704m]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고모산의 대표적인 등산로이며, 7시간 정도 소요된다. 고모산 등산로 코스 중 국도35호선 인근에는 침류정(枕流亭), 오월헌(梧月軒), 동와정(東窩亭)이 있다. 침류정은 조선 선조 때의 학자 김성진(金聲振)이 지은 정자로, 김성진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동생들을 전장에 보내고 자신은 노모를 피란시켰으며 난이 지나간 후에 이 정자를 지어 후진 양성에 전념했다고 한다. 오월헌은 의성김씨 집안의 서당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김성진이 침류정과 함께 지은 것인지 그 이후의 것인지 명확한 설명은 찾을 수가 없다. 다만 「오월헌기(梧月軒記)」에 ‘김씨(金氏)의 서숙(書塾)’이라는 기록이 있고, 또 1868년(고종 5) 2차 서원 철폐령 때 훼철된 세덕사(世德祠)의 구재로 건축했다는 설도 있다. 동와정은 조선 선조 때 통정대부장악원정(通政大夫掌樂院正)을 지낸 동와(東窩) 김흥서(金興瑞)가 세운 정자이다. 김흥서는 이곳에 은거해 후학을 양성하고 성리학을 공부하며 자연과 함께 일생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산줄기이야기
[팔공]고모단맥
팔공기맥이 낙동정맥 가사령 인근에서 분기하며 흐르다 천문대로 유명한 보현산을 지나 갈재(668.8)봉에서 북쪽으로 분기하여 908번지방도로 밖산재(530,0.7)-675.2봉(1.7)-대정산(714.9,1.3/3)-△704지점(0.3/3.3)-재랍재 임도고개(590,2.2/5.5)-고모산(763.5,1/6.5)-670봉(0.6/7.1)-용호암 십자안부(510,1/8.1)-동치골재 도로(510,0.8/8.9)-△646.8봉(1.6/10.5)-68번국지도 오리골고개(330,5.7/16.2)-안덕고개 도로(310,0.8/17)을 거쳐 안덕면소재지 서쪽능선으로 진행해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노하마을 북쪽 908번지방도로(270,1.2/18.2)을 지나 보현천이 길안천을 만나는 곳(270,0.2/18.4)에서 끝나는 약18.4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산행후기
이번 연휴 3일간 비 소식이 있었다. 일기예보를 봐 가면서 산행지를 정하였고, 먼 거리를 참작하여 먼저 원주 미답지, 산행을 마치고 청송으로 가서 2박 3일간의 산행을 하였다. 하지만 단 하루도 일기예보가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우중 산행에 가시 잡목이 많은 길 산행하게 되었다.
1. 고모산: 내 지도에 표시되어 있었으며, 현지에도 고모산이라는 이정목이 있었다. 등산로 상태는 고모산 오르는 길은 벌목으로 인하여 거친 잡목으로 되어 있었기에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만약 고모산을 탐방하고자 하는 후답자분들이 있다면 임도 따라 재랍재로 올라 고모산을 왕복하는 코스를 권하고 싶고, 고모산에서 재랍재로 내려서는 길은 초입은 희미하나 내려설수록 뚜렷한 등산로가 선명하게 보이고 임도를 만나 임도를 따라가는 코스를 권하고 싶다.
2. 대정산
내 지도에 표시되어 있었다. 고모산을 내려서서 임도를 만나 재랍곡재 부근에서 대정산으로 올랐는데, 처음에는 뚜렷하고 좋은 길이 계속되다 중간쯤부터 희미해져 대정산 정상까지 희미한 능선길이 이어졌다. 하산은 대정산 정상에서 약 7~800m 전방까지 되돌아와서 필자가 부착해 놓은 빨간 표시기가 있는 지점에서 내려서면 선명한 임도 같은 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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