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 방광산

꼴통 도요새 2025. 9. 3. 19:20

청송 방광산

1. 산행지: 방광산(放光山),

2. 위치: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관리와 청송읍 부곡리, 청송읍 월막리에 걸쳐 있는 산.

3. 일시: 2025년 8월 31일(일)

4. 날씨: 폭염

5. 누구랑: 강일 형님과

6. 산행 거리 및 소요 시간: 약 4.5km/ 2시간 50분

7. 들머리/ 날머리: 청송군청 주차장[출발/ 도착]

8. 산행코스: 청송군청 주차장→군의회옆 등산로 입구→헬기장→방광산 정상→청송여중고→청송군청

9. 특징:

방광산(放光山)

방광산은 북동쪽, 남서쪽, 남동쪽으로 능선이 이어진다. 북동쪽 능선은 청송군 파천면 관리와 청송읍 부곡리를 연결된다. 남동쪽 능선은 청송읍 월막리와 부곡리를 연결된다. 남서쪽 능선은 높이 약 500m 지점에서 북서쪽과 남서쪽으로 갈라지며, 각각 청송군 파천면 관리와 청송읍 덕리, 청송읍 덕리와 월막리를 연결되고 있다. 방광(放光)이라는 명칭은 불교에서 유래한 용어로,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이란 뜻이며, 이 광명으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방광산을 구성하는 기반암은 청송 화강암이다. 청송 화강암은 흑운모 화강암으로서 일부 도홍색 장석을 특징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주요 구성 광물은 석영·미사장석·사장석·흑운모 등이며, 그 외에 소량으로 각섬석·자철석 등이 전반적으로 산재하는 암석이다. 청송 화강암은 관입에 따른 주변의 지각 변동을 충분히 초래하지 못했고 관입 관계에서 볼 수 있는 불규칙한 특징적 접촉면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 방광산 서사면 전면에는 괘천이 남서류하고 있으며, 방광산 남사면 전면의 청송군민운동장 일대에서 용전천에 합류한다. 괘천을 합류한 용전천은 방광산의 남사면 일대 전면을 따라 북서류하며, 하천의 양쪽 기슭으로 넓은 평야를 형성하고 있다. 방광산 일대에는 멧비둘기·박새·뻐꾸기 등의 조류가 서식하며, 참새·방울새 등의 군집성 조류도 서식하고 있다. 포유류는 고라니·다람쥐·멧돼지·오소리·족제비 등과 멸종위기 포유류인 삵이 서식하고 있다. 식생은 굴참나무·소나무 군락 등이 널리 분포하고 있다. 중대산(中台山)(706.6m)과 태행산(太行山 933.1m)으로 이어지는 산악 마라톤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정상에 기우제를 지내던 터가 남아 있다고 하며, 정상부에 활공장이 있어 패러글라이딩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청송여고→헬기장→방광산→청송심씨 중대묘소표석→중대산→옹점교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방광산의 대표적인 등산로이며,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방광산 인근에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 명소 중 하나인 달기약수탕이 있다. 인근에는 달기약수탕의 약수를 이용한 닭백숙집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낙동태행청송단맥

낙동정맥이 백두대간 태백 매봉산 천의봉에서 분기하여 흐르며 주왕산 국립공원내로 들어와 남진하면서 오른 청송군 청송읍, 진보면, 영덕군 지품면의 삼면봉인 大遯(900)에서 낙동태행단맥이 서남방향으로 분기하여 진보면과 청송읍의 경계를 따라 흐르면서 太行(933.1), 1.6/3.4)을지나 청송군 진보면, 파천면, 청송읍의 삼면지점(850)에서 낙동태행단맥은 북쪽으로 청송군 파천면과 진보면의 경계를 따라 흐르고 한줄기를 서쪽으로 분기하여 시종일관 파천면과 청송읍의 경계를 따라 장구목이고개(570,1)-도마치(370,1.5/2.5)-515.5-中台(679.5, 2/4.5)-안논시골도로(330,1.5/6)-放光(518.7,3.7/9.7)-청송군청(230,1.7/11.4)에서 도로(190,0.3/11.7)를 따라 청송읍 월막리 괘천이 용전천을 만나는 곳(90,0.3/12)에 있는 望美亭까지 약 12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산행 후기

토요일 경북 청송군의 미답지, 산들을 탐방하러 가면서 의성군 지역을 지나는데

산들이 온통 시커멓게 되어 있었다. 그 불이 청송읍까지 시커멓게 된 줄은 미처 몰랐다.

오늘 내가 탐방하고자 하는 산은 청송의 방광산인데,

방광산은 청송읍 청송군청이 있는 뒷산이다.

의성 산불이 그곳까지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 버렸다.

방광산 정상을 오르면서 주변 산들을 보았더니

바로 옆 산인 중대산은 물론이고,

2018년도 탐방하였던 태행산대둔산 모두 시커멓게 되어 있었고,

저 멀리 20235월 탐방하였던 산지봉연점산 모두 시커멓게 되어 있었다.

다행히 주왕산만은 새파란 산으로 되어 있었다.

방광산:

청송군민들이 운동 삼아 수시로 오르내리는 산이었다.

현재는 청송군에서 만들어 놓은 각종 시설물 모두 다 타버렸다.

필자는 오늘 산행기를 적으며

지난 3월 의성 산불을 인터넷 검색하였더니 어마어마한 손실이 있어

경북 의성군의 산불 이야기를 다시 한번 하고 싶다.

성묘객 A(54)와 과수원 임차인 B(62)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A씨는 322일 의성군 안평면 야산에서 봉분에 자란 나뭇가지를 꺾으려다 실패하자 나뭇가지에 불을 붙이고 꺼졌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던져 산불을 내게 한 혐의

B씨는 같은 날 의성군 안계면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완전히 불이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리를 이탈해 산불로 번지게 한 혐의로 각각 기소

이 들이 낸 산불로 인한 피해

피난 인원: 36,674, 사망: 28, 부상: 32, 주택 4,458, 국가유산: 31

피해 금액: 11,306억 원

첫 번째는 성묘. 두 번째는 쓰레기 소각

두 가지 모두 메마른 날 강한 바람 부는 날

꼭 이렇게 하여야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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