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형님 부부가 사시는 모습 형수님 노래 하시고 형님은 기타 치시는 동영산 사진을 보내 드렸더니 형님께서 보내주신 문자 [보령 형님] [오후 12:58] ㅎㅎ [보령 형님] [오후 12:59] 이번에 근진씨 흥겨워 하는 모습 보고 즐거웠어요 항상 그렇게 살아요 우리~~

보령 친구가 사는 모습 양평 결혼식 축가및 양로원 공연 연습 중

보령 교차로 섹소폰 동호회 2019년 4월 6일(토) 보령 웨스트하우스 결혼식 후 성주산 일출봉에서 놀다가 다시 자리를 보령 횟집으로 옮겨 용인 형님이 사주시는 회랑 소주를 실 컷 마시고 다시 자리를 옮겨 보령 교차로 섹소폰동호회 음악실로 가서 보령 친구의 친구가 가지고 온 시산제 지낸 음식으로 배불리 먹고 노는 하루가 되었다.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하루 였다.^&^

보령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 보령 웨스트하우스 결혼식 후 성주산 일출전망대를 찾았다. 2019년 4월 6일(토)

남해 독일마을 2019년 3월 23일 저녁 독일마을 1960~1970년대 어려운 시기에 독일에 광부, 간호사로 파견되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2000년부터 2006년간에 걸쳐 남해군이 조성한 교포정착촌 마을이..

셋째 형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상 셋째 형님께서 한번 오라시며 전화 주셔서 갔더니 니가 좋아 하는 음식들 내가 만들었다시며 한 상 차려 주셨다. 아들이 보낸 생일 축하 선물 ▼

현오와 걷는 지리산 현오님! 현오와 갇는 백두대간에 이어 현오와 갇는 지리산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산(山)을 통하여 만난 현오님께서 2017년 "현오와 걷는 백두대간"에 이어 2019년 "현오와 걷는 지리산" 책을 발행하였다며 소중한 책 한권을 보내 주셨다. 현오님! 감사합니다^&^ -..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 옵니다. 석사나 박사보다도 더 높은 학위는 밥사랍니다. 까칠한 세상에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나 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술사라고 하네요. 친구가 술이 고플대 오뎅국물에 소주 한잔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라네요..

후배가 직접 만들어 준 달고기 생선 까스 바다 깊은 곳에서 자란다는 달고기 남북정상 회담에 올랐던 달고기 생선까스 생선가장자리에 달모양이 있다. 2018년 12월 25일 "용식아! 맛있게 잘 먹었어 고마워"

산경표따르기 산꾼들 모임 2018년 12월 24일 저녁 종로3가 금강산소한마리 정육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