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이웃님★..:*: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學"에서-
가성산에서 만난 두꺼비
눌의산 정상
(이렇게 산 정상에서 불을 꼭 피워야 하는가?)
눌의산을 오르며
엉겅퀴
눌의산 정상
가성산 오르며
가성산 오르며
취나물
가성산 오르며
개미취나물
갑장산 용흥사 입구
연꽃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