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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이웃님★..:*:

꼴통 도요새 2013. 6. 4. 16:37

 

:*:..★정겨운 이웃님★..:*: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學"에서-

 

가성산에서 만난 두꺼비

 

눌의산 정상

(이렇게 산 정상에서 불을 꼭 피워야 하는가?)

 

눌의산을 오르며 

엉겅퀴

눌의산 정상

 

가성산 오르며

가성산 오르며

 취나물

가성산 오르며

 개미취나물

갑장산 용흥사 입구

연꽃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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