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장모님과 민화투

꼴통 도요새 2015. 1. 5. 09:17

외할머니 모시고 민화투

2015년 1월 2일

민화토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아들과 사위

외할머니 즐겁게 해 드린다고

화투를 사가지고 와서 밤 11시까지 ㅎㅎㅎ

고마운 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