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용식이
2018년 4월 18일(수)저녁
밴드에 이렇게 글을 올려 놓고
형님! 더 덥기 전에 몸보신을 해놔야 합니다.
형수님도 모시고 오세요!라며
고향에서 가지고 온 옻나무로
직접 24시간 끓여 만든 옻닭
고향에서 어머니가 보내 주셨다면서
두릅순, 가시오가피순...등등 배불리 실 컷 먹었다.
올해도 잊지 않고 해줘서 실 컷 먹었다.
고맙고 잘 먹었어 용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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