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황토지장수의 효과 (만드는법)

꼴통 도요새 2018. 7. 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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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지장수의 효과와 만드는법

불로장수약 지장수

    


지장수 만드는법

황토는 동토가 제일 좋다

지장수 만들때 적합한 황토(하루종일 해빛이 받는 곳의 황토)1미터 이상 아래 파고 취토하여 황토와물을 1:10 정도의 비율로

광천수 또는 정수기에 거른 물을 붓고 ,잘 휘젓는다.

 

24시간(하루) 정도 가만히 놔두면 황토는 가라앉고 맑은 물이 지장수이다.(불순물을 재거해준다)

 

이 물은 황토 속에 유익한 미생물과 생물원자극소 원질의 물, 그리고 규토의 녹은 물로 형성된다. 지장수는 물병에 담아 냉장 보관해도 좋다 지장수를 따라내고 나서 바닥에 가라앉은 황토는 다시 3번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지장수의 물을 그대로 두고 필요 시 조금식 떠서 사용해도좋다

지장수는 내열성, 내냉성 미생물이 그 속에 있을 뿐 아니라 생물원 자극소가 녹아 있기 때문에 120의 열에 20~30분간 끓이거나 영하 10이내에 보관을 하여도 그 효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자연상태에의 식수를 만드는 장치에서 발생되는 "황토지장수" 는 자연상태를 올곧게 유지시킨 식수로서

 

1. 체내에 건강한 약 알칼리성 체액을 유지시켜주고

2. 물속의 세균을 살균시켰으며

3. 변을 부드럽게, 소변량도 증가시켜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4.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5. 강력한 독풀이 작용을 한다.

6. 황토나 숯이 냄새를 제거하듯 같은 작용으로 냄새도 제거시킨다.

7. 잔류염소 혹은 염소화합물인 트리하로메탄(극미량) 같은 것을 분해시켜 준다. 이런 트리하로메탄은 독성과 발암성 변이원성 등의 건강장애가 있다고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8. 음식 즉, 곡식, 채소, 과일에 잔류되어 있는 환경호르몬(다이옥신) 등을 분해시켜 정화해 준다.(점토광물인 황토의 분해력과 그 속의 생명원자극소의 힘으로)


황토지장수를 음용한 후

설사, 변비, 많은 배변, 졸리움, 나른함, 발진 등이 나타날수 있으나, 이는 체질개선을 위한 현상이므로 걱정말고 음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용자들은 이 경우 부작용이 아닌가 의심하고 음용을 중단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황토지장수는 체내에 들어가면 활성작용을 통하여 소화기능, 혈액순환, 세포조성, 에너지 조성 등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진행시킴으로서 자연치유력이 강화되어 세포나 관, 혈액을 침범하고 있던 나쁜 부분에 작용하여 체내의 독소를 해독시켜 배설하려는 노력의 표현으로 좋아지는 과정에서 한번은 겪지 않으면 안 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황토지장수가 직접 세포에 작용하여 기능을 촉진함으로써 말초신경이 어떤 자극을 받거나 산성노폐물의 병균이 분해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은 약이 아니므로 부작용은 전혀 없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장수의 효과

지장수는 황토의 물로서 황토에 있는 좋은 성분이 모두 녹아있는 물이다.

(인체의 진액이 혈장이듯 황토의 진액이 지장수이다.) 

1. 몸속의 노폐물, 독소 등을 분해하여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2. 체질개선(산성체질-알칼리성체질 변환) pH7.27.7

3. 변비 해소 효과를 볼수 있다.

4. 소화촉진 효과(장의 연동운동 촉진)

5. 중풍, 고혈압, 당뇨, 담석증, 위장장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6. 식물의 고속성장 촉진

7. 열을 식히는 해열제 역할

8. 여드름, 숙취해소에 효과

9. 민물고기와 바다고기(줄돔)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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