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해 목사님께 받은 선물
우연히 처음 만난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평해 목사님께서
내가 산을 좋아 한다는 말씀을 들으시고 나에게 두 가지의 선물을 주셨다.
가] 고)박정희 대통령께서 쓰신 친필의 액자
우연히 만난 목사님께서 말씀 도중에 갑자기 일으나시더니
주변의 권사와 장노님들이 달라고 하여도 안 줬는데, 임자가 여기 있네!라시며 액자를 주셨다.
나] 성경책 한권
교회 나가라는게 아니고, 산을 오르기 전
하느님 오늘도 무사 산행하게 해 주십시오!라 말하고 산을 오르고
산행 마치고 오늘도 무사히 산을 탐방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시며 성경책 한권을 주셨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간증)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2019년 8월 1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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