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집들이
2024년 9월 17일(추석)
지난달 둘째딸이
혼자 살 수 있는 조그만 집을 산단다.
대출 조금 받으면 된단다.
그냥 시집이나 갔으면 좋으련만 ㅉㅉㅉ~~~
어찌되었건
우리가 사는 곳이랑 멀지 않은 곳에
새 집을 장만하여
오늘 집들이를 한다고하니 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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