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새의 고집
내가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산행을 하여야 한다.
가보지 못 산이 있다면
나중에 걷지도 못 할 때에는 반드시 후회 할 것이다.
몸이 허락하고 기회와 여건이 될 때마다.
가보고 싶은 산엔 다 가보아야 한다.
아름다운 대자연을 보며
도심 속에서 느끼지 못 한 감정들을 가슴속 깊이 품으면서
사진과 느낌을 기록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
이유는
내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요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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