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주변의 안타까운 현실
위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주변을 어렵게 찾았고,
자연의 위대함에 반하여 이리저리 미친 듯 카메라 셔트를 누러며 다녔지요!
처음 아래 사진을 발견 하였을 땐, 누가 이렇게 했지? 하며 그냥 지나쳤지요!
아니 여기 또 있네? 하면서 몇 번을 지나쳐 오다가 마지막에 3컷의 사진만 담아와 올립니다.
(사슴농장앞에서 강을 건너서 강 옆길을 따라 월류봉 주차장까지 오는 길 거의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일시: 2013년 6월 9일
분명한 건 어른들 짖 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올 때도 몇몇 분들의 어른들이 먹고 놀고 있더군요!
'슬픈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로 충격적인 일본의 방사능 실태 고발 (0) | 2013.10.11 |
---|---|
잠시 왔다 간 차옥이 (0) | 2013.09.11 |
안타까운 현실 이야기 (0) | 2013.05.27 |
으앙 (0) | 2013.05.27 |
궁금증 (0) |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