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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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도요새 2013. 6. 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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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봉 주변의 안타까운 현실

위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주변을 어렵게 찾았고,

자연의 위대함에 반하여 이리저리 미친 듯 카메라 셔트를 누러며 다녔지요!

처음 아래 사진을 발견 하였을 땐, 누가 이렇게 했지? 하며 그냥 지나쳤지요!

아니 여기 또 있네? 하면서 몇 번을 지나쳐 오다가 마지막에 3컷의 사진만 담아와 올립니다.

(사슴농장앞에서 강을 건너서 강 옆길을 따라 월류봉 주차장까지 오는 길 거의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일시: 2013년 6월 9일

 

 

분명한 건 어른들 짖 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올 때도 몇몇 분들의 어른들이 먹고 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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