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줄기명 바로 잡아 후손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아래 산줄기명 바로 잡아서 후손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기맥이란?

실제 정맥과 견줄만한 도상거리 100km 이상이 되는 산줄기로서 강의 본류를 가르는 산줄기

 

지맥이란?

강의 지류를 가르는 어느 정도의 세를 가지고 있는 약30km 이상 100km 미만 되는 산줄기

(출처: 인터넷)

 

영월지맥 (출처: 인터넷) ※ 치악기맥 (출처: 카페 산경표따르기)

 

한강기맥 삼계봉에서 남동쪽으로 분기하여 태기산(1,261m) 덕고산(705m) 봉화산(670m), 풍취산(699m) 매화산(1,085m) 치악산 비로봉(1,288m) 향로봉(1,043m) 남대봉(1,182m) 감악산(954m) 감악봉(886m) 석기암(906m) 용두산(871m) 왕박산(598m) 가창산(820m) 삼태산(876m) 국지산(626m) 영월의 태화산(1,027m)을 거쳐 남한강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 136km인 산줄기입니다.

 

고수 선배님들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산줄기 공부 좀 하려고 자료를 찾았더니※

 

☞이번에 제가 찾은 이 구간이

일부 자료에는 영월지맥으로 되어 있고,

산경표따르기에는 치악기맥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 고수 선배님들!

이제 막 산줄기를 배우는 입장이라 많이 헷갈립니다!

하나로 통일하여 표기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