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세상
나만의 세상
꼴통 도요새
적막한 밤 지나고
어둠이 걷힌다
맘 속으로 속삭인다
나만의 하루라고
두렵고 험한 비탈 길
아늑하고 포근한 산속 헤맨다
맘 속으로 속삭인다
나만의 안식처라고
시원하게 조망되는
산 그리매 펼쳐 진다
맘 속으로 속삭인다
나만의 세상이라고
둔덕산을 바라보며 2018년 4월 29일
나만의 세상
나만의 세상
꼴통 도요새
적막한 밤 지나고
어둠이 걷힌다
맘 속으로 속삭인다
나만의 하루라고
두렵고 험한 비탈 길
아늑하고 포근한 산속 헤맨다
맘 속으로 속삭인다
나만의 안식처라고
시원하게 조망되는
산 그리매 펼쳐 진다
맘 속으로 속삭인다
나만의 세상이라고
둔덕산을 바라보며 2018년 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