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새 사위 봅니다.
콧물 찔찔 흘리며 자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 듯 저도 사위 볼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http://e.itscard.co.kr/20130907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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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날, 바쁘시리라 생각이 되지만,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청첩장
"2009년 가을 경북 영덕 팔각산에서"
도요새 드림
"2012년 겨울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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