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글

지구 온난화의 주범

꼴통 도요새 2016. 11. 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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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주범


기도 이천시 모가면 (모가농협 부근)

2016년 11월 5일(토)


이렇게 태우지 말고

분명 재활용할 수 있을텐데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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