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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101

병풍산 822m. 삼인산 564m

담양 병풍산, 삼인산 1. 산행지: 병풍산 (822m). 삼인산(564m) 2. 위치: 전남 담양군 수북면 월산면, 장성군 북하면 3. 일시: 2013년 3월 31일 4. 누구랑: 나 홀로 5. 산행 기상: 흐린 후 맑음(짙은 안개) 6. 난이도: 초/중급 7. 들머리/ 날머리: 원점 회귀(수북 대방주차장) 8. 소요 시간: 약 4시간 30분 9. 산행 코스: 대방 주차장->천자봉->병풍산 정상->투구봉->만남재->삼인산 정상->대방 저수지 10. 특징: 병풍산과 삼인산은 광주광역시와 담양시에 인접해 있고, 산행로가 완만하고 코스가 다양하여 많은 산행객들로 붐빈다. 산은 수북면 대방 저수지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 듯 둘러싸여 있으며, 천자봉에서 투구봉(신선봉)까지는 주변 조망도 좋을 뿐만 아니라, 귀암 괴..

전라남도 2013.03.31

백운산(白雲山) 1,222,2m

백운산(白雲山 1.222.2m) 1. 산행지: 백운산 2. 위치: 전남 광양시 옥룡면 3. 일시: 2013년 3월 30일 4. 누구랑: 나 홀로 5. 산행 기상: 맑음 6. 난이도: 초/중급 7. 들머리/ 날머리: 원점회귀(백운사 아래 용소 주차장) 8. 소요 시간: 약 5시간 30분 9. 산행 코스: 용소 주차장(제3코스)->백운사->백운산 정상->신선대->논실->진틀->용소 주차장 10. 특징: 백운산은 광양시 옥룡면 다압면, 봉강면, 진상면에 걸쳐 있으며, 정상에서의 조망과 경관이 빼어나고 등산 코스가 다양하고, 완만하여 가족 산행지로도 적합하고, 울창한 원시림을 끼고 돌며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은 백운산의 4대 계곡인 성불계곡, 동곡계곡, 어치계곡, 금천계곡으로 흘러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또한..

전라남도 2013.03.31

백암산

백암산(상왕봉 741m), (사자봉 722m) 1. 산행지: 백암산. 2. 위치: 전남 장성군 북하면, 전북 정읍시 입암면, 순창군 복흥면. 3. 일시: 2013년 3월16일. 4. 누구랑: 나 홀로. 5. 산행 기상: 맑음. 6. 산행 난이도: 중급. 7. 들머리/ 날머리: 백양사(원점 회귀). 8. 소요시간: 6시간(약간의 알바 포함). 9. 산행 코스: 백양사 주차장->백양사->약사암->백학봉 밑 빈집->상왕봉->사자봉->가인마을->백양사 주차장 10. 특징: 백암산은 내장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상왕봉을 최고봉으로 입암산과 내장산 줄기와 맞닿아 있다. 옛 부터 봄이면 백양산, 가을이면 내장산이라 하였고, 산하면 내장산, 고적하면 백양산이라 할 정도로 백학봉, 상왕봉, 사자봉의 절경은 내장산에 ..

전라남도 2013.03.18

우중산행 월출산(月出山)

우중 산행 월출산(月出山) 2012년 10월 27일(토요일) 전남 영안군 영암읍 군서면, 강진군 성전면 전남의 남단이며 육지와 바다를 구분하는 것처럼 우뚝선 월출산은 서해에 가까이 있고 달을 가장 먼저 맞이 하는 것이라 하여 월출산이라 한다. 월출산 정상을 가는 것이 평생 소원이라 하시는 사촌 형님과 토요일 새벽 4시 30분 서울에서 출발 하였다. 우중 산행을 함께하신 4촌 형님 76세, 고종 사촌 형님 72세 고생 하셨습니다. 산행코스: 천황사 주차장-> 구름다리 -> 통천문->정상->통천문->바람폭포->천황사 주차장 많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였는데, 쾌청한 날씨에 기분 좋으셔서 출발 시작 하지만 여기(천황사)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조금 내리다 말겠지! 여기가 월출산 구름다리야! 구름다리 평소 산행도..

전라남도 2012.10.29

영취산[靈鷲山]

영취산[靈鷲山]510M 전남 여수시 삼일동, 상암동. 영취산은 산세가 수려하거나, 산이 높다거나, 산악인들에게 장 알려진 산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색이 있는 산도 아니고 고향의 뒷산 같은 곳이다. 다만 키가 작은 진달래가 무리지어 군락을 이루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잊어야 할 것: 아는분의 도움으로 어렵게 시간을 내어 서울에서 전남 여수 영취산까지갔다. 흥국사 입구에서 입장료 2,000원을 내고 산행을 시작하는데, 세갈래의 갈림길이 나왔다. 어디로 갈까? 한참을 고민하는데, 오른쪽길에 4명정도가 등산복을 입고 대나무를 몇개 베고 있었다. 그래서 저사람들은 등산로 입구를 잘 알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물었다. 경상도 사투리로 해주는말, 오른쪽길로 가면 되는데, 조금만 돌아가면 됩니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조..

전라남도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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