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쇠와 옹녀의 마을 경남 함양 변강쇠와 옹녀의 마을 경남 함양 이 이야기를 가지고 경남 함양군과 전남 남원시가 서로 우리 꺼(우리 동네 이야기)라며 서로 가지고 갈려고 다투었다 한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등구 마을에는 변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거주 한다고 한다. [상기 내용은 함양군 마천면 개인택시 아저씨.. 유적및 전설 2015.07.28
옥동서원 옥동서원 경북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546 조선 전기 문신인 황희(1363∼1452)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황희는 태종(재위 1400∼1418)과 세종(재위 1418∼1450)대에 걸쳐 육조 판서 등을 두루 역임하였고 20여 년 동안 의정부 최고 관직인 영의정 부사로서 왕을 보좌하였다. 학.. 유적및 전설 2014.05.02
김유신 장군 탄생지및 태실 김유신 장군(흥무대왕) 탄생지및 태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2014년 1월11일(토) 태령산 정상 김유신 장군 태실 태령산 아래 연보정 김유신 장군 아버지가 신라시대 만로군 태수로 있을 때 자주 사용하던 우물 태령산 아래 화랑정(국궁장) 태령산 아래 흥무대왕비및 김유신 장군 탄생지 흥무.. 유적및 전설 2014.01.15
월출산 월출산의 전설 영암 월출산 : 월출산에는 움직이는 바위라는 뜻의 동석(動石) 3개가 있었는데, 중국 사람이 이 바위들을 산 아래로 떨어뜨리자 그 가운데 하나가 스스로 올라왔다고 한다. 그 바위가 바로 영암인데, 이 동석 때문에 큰 인물이 많이 난다고 하여 고을 이름도 영암이라 하였다.. 유적및 전설 2012.11.16
울산 바위 울산 바위 천후산, 울산, 이산, 울산암, 울산바위 雪嶽山蔚山 울산 바위의 전설 옛날 조물주가 금강산의 경관을 빼어나게 빚으려고 전국의 잘 생긴 바위는 모두 금강산으로 모이도록 불렀는데, 경상도 울산에 있었던 큰 바위도 그 말을 듣고 금강산으로 길을 떠났으나 워낙 덩치가 크고 몸.. 유적및 전설 2012.11.16
육십령 백두대간 육십령에 대한 전설 위치: 경남 함양군 서상면과 전북 장수군 장계면 사이 일제 때 짤린 백두대간 지금 연결 공사중(2012년 6월 2일): 좌측은 영취산, 백운산, 우측은 할미봉, 서봉, 남덕유산 첫째: 이 곳 육십령이 산세가 높고 험하다보니 산 짐승과 산적의 위협이 끊이지 않아 몇 .. 유적및 전설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