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드셨으면 ~~~ 에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 휴가 5일째 휴가 2일째 선배님과 카톡을 주고 받는다 선배님께서 집에만 계시자니 답답하신가보다 어제 용인등봉 산행을 마무리 하고, 초등학교 후배가 정선 자개골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온다며, 시간되면 오라고 한다. 그려 내가 추천해 준 곳인데 계곡에 자.. 슬픈 글 2018.07.13
홍복산 하산하다 벌에 겨드랑이 쐬어서 말벌과 풀쐐기 들의 반항 홍복산 하산하다 벌에 겨드랑이 쐬어서 얼굴이 탱탱 불더라고요. 머리도 멍~멍하고 얼른 도로 내려와 택시타고 의정부 추병원 응급실 하거 해독했어요. 거금 64,500원 치료비. 세상에 벌에 쏘이고 병원 가보기는 처음 [출처: 단풍님께서 보내주신 문자] 상주 서산, .. 슬픈 글 2017.09.08
지구 온난화의 주범 지구 온난화의 주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모가농협 부근) 2016년 11월 5일(토) 이렇게 태우지 말고 분명 재활용할 수 있을텐데란 생각을 해본다 슬픈 글 2016.11.08
변해 버린 시골인심 변해 버린 시골인심 나는 산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것이 물이라 생각한다 먹을 거리가 없어 배 고픈 것은 참을 수 있지만 물이 없으면 곧 쓰러질 듯한 현상이 오기 때문에 나는 물을 항상 충분히 챙기고 산행을 시작한다. 토요일 새벽 2시 집을 나서며 물 2리터 2통을 얼려서 산행을 하.. 슬픈 글 2016.07.18
한심한 세상 한심한 세상 황선욱님의 글 2016년 6월 14일 오전 11:07 364읽음 현금인출기에 지갑이 떨어져 있어도 절대로 갖고 나오지 마십시요. 요즘 은행 현금 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슬픈 글 2016.06.14
무서운 세상 무서운 세상 (실제 사항) 얼마 전 나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시던 사장님이 사과즙을 만들어 판매 하는데 식사 도중 갑자기 어디서가 전화가 한통 오더니 사과즙 63만원어치를 산다며 지금 입금 시켜 드릴 테니 내일 배송을 해 달라며 전화를 끊었다. 그 사장은 좋아서 어쩔 줄 몰랐다. 잠시 .. 슬픈 글 2016.01.13
의문의 묘지 의문의 묘지 지난 주 일요일 천안의 봉암산을 오르면서 한평도 안 되는 조그만 묘지를 보았습니다 왜 큰 나무아래 만들었을까? 왜 봉분도 없게 만들었을까? 왜 한평도 안 되게 만들었을까? 왜 나무판자로 한동?의 묘라고 적어 놨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기에 찍어 올려 봅니다. 슬픈 글 2015.12.31
상동읍내의 안타까운 현실 상동읍내의 안타까운 현실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2014년 5월 10일 (부서지고, 망가지고, 유치권 전쟁 중) 빨리 마무리가 잘 되어 다시 깨끗한 도시로 태어 나기를 기원합니다 슬픈 글 2014.05.16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謹弔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 숙여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弔意 진도 여객선 침몰로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고, 무겁습니다. 哀悼 블로그에 사진을 올린다는 것도 죄 스러운 마음이 드는 아침입니다. 追慕 실종된 분들... 반드시 구조되길 간절히 기도합니.. 슬픈 글 2014.04.17